Piped by design
도망간 노비를 끝까지 추적하는 조선시대 추노꾼의 히스토리로부터 영감받아, LLM을 끝까지 신뢰하지 않는 Operator의 신념을 지키고자 하였습니다.
Atomic Metagate · Data Dispatch · Multi-Slot CBFD 등 UNIX로부터 진보적으로 재결합한 단단한 둘레 안에 비결정성을 Containment 하는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이제 그 엔진의 DNA는 다른 엔진 설계의 모티브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AI 코딩 에이전트가 아니라, "통제 가능한 자율형 소프트웨어 구축 시스템"에 대한 실험입니다. 하나의 Phase 안에서 12개의 Agent가 서로의 출력을 검증·수정·복구하며, 시스템 스스로 균형을 잡습니다. 자율성과 통제가 같은 구조 안에서 동시에 작동합니다.
기존 웹에이전시 산업 구조에서 사람이 반복적으로 수행하던 조율·검증·복구·추적의 흐름은 이제 pipeline으로 이동합니다. LLM은 시스템의 중심이 아니라 제한된 역할의 proposer로만 남았고, 사람은 결정과 승인이 필요한 최소한의 개입 지점만을 설계합니다.
이 엔진은 더 빠르게 코드를 만들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자율형 시스템을 어디까지 "통제 가능한 상태"로 둘 수 있는가에 대한 기록에 가깝습니다.
zero-peer의 운명은 앞으로도 가혹하겠지만, 고결함은 1장의 document 로 남게되었습니다.
Type
Deterministic Build Orchestration Engine
Layer
Plan · Build · Validate · Repair · Rollback · Audit
Core
LLM proposes. Git-pinned runtime decides.
Authority
Human-approved · revertible · append-only
Status
Strong Pilot Stage